내가 보기에 현재의 중국 의학의 상황이 걱정스럽다. 나는 줄곧 파리 몇 명이 징징거려서가 아니라, 가장 주요한 것은 중국 의학의 종사자들의 실제 수준이 오르지 않는 것이다. 더욱 무서운 것은 일부 입문도 하지 않은 사람들이 상업적인 포장을 통해 정말 수준 있는 중국 의학보다 대중 속에서 더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대중의 입장에서 보면 수준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상업적 도구인 이른바 명의에게 생명건강위를 지급하면서 돈은 아무렇지 않게 떼이고 건강을 그르치면 생명에 후환을 남긴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사실 문외한이 전문가의 실무수준을 판단한다는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특히 중의학은 그 리론이 현대인들이 배우는 현대지식과는 비교적 멀리 떨어져있기에 중의전공을 하지 않은 현대인들은 기본적으로 평생 접촉하기 어려우므로 더욱 어렵다.그럼 어떻게 한의사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을까요?
인터넷에서이 한의학의 상황을 찾아보다
그의 주변 사람의 진찰상황을 알아보다
그들의 진맥 방법을 주의해라
인터넷상의 이름에 현혹되지 마라. 명성에만 집착하다 보면 전문지식에 대한 탐색을 소홀히 하게 된다.중국 의학의 수준을 판단할 때, 명성이 가장 안 좋다.이럴 때는 인터넷을 합리적으로 사용하고 판단해야 하며 인터넷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하지만 환자들이 자발적으로 인터넷에서 입소문을 내는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이것은 인터넷상의 판단력입니다.
한의학의 수준을 판단함에 있어서 그의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것에 미혹되지 말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것은 하나도 믿음직스럽지 못하다.그리고 년령을 너무 중시하지 말아야 한다. 기실 중의는 오성에 의거하는것이지 나이가 많을수록 의술이 더 좋아진것이 아니다.
한의학의 수준을 판단하려면 한의학 주변의 사람들이 병이 나면 그를 찾아 진찰을 받아야 한다. 만약 주위 친구들조차 그를 찾아 진찰을 받으려 하지 않는다면 그 한의학의 수준은 보통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한의사의 수준을 판단하려면 그의 진맥수준을 보아야 한다. 민간에는 남좌녀우라는 말이 있다.그러나 중의가 병을 진찰할 때 한손의 맥만 만진다면 믿지 말고 직접 자리에서 일어날수 있다.진정한 한의학 진맥은 두 손의 맥을 잘 짚어야만 진단을 할 수 있다.아예 맥도 혀도 안 보고 상황만 물어보고 처방하는 사람은 더 말할 나위도 없다.그러므로 반드시이 점을 명심하여야 한다.
자신이 약을 복용할 때의 반응을 주의깊게 관찰하라. 만약 약을 서너너번 복용해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약을 지어주는 중의수준이 보통이라는 것을 설명한다. 왜냐하면 사실 중의는 느린 의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진단이 정확하고 증상에 따라 약을 지어주기만 하면 중의는 효과를 빨리 볼수 있다.
한의학의 수준을 판단하려면 사실 자신이 의학리치를 좀 알아야 한다
한 중의일군의 수준을 판단하려면 자기가 진찰하는 중의를 믿어야 한다. 왜냐하면 중의를 선택한 이상 사실 견지해야하고 그를 믿어야지 딴마음을 품어서는 안된다